분류 전체보기50 SIMCHAT 메신져 별도의 제작 필요성....?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SIMCHAT을 개발하고 나니 드는 의문..... 실제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해 메신져를 사용하게 될 텐데 뭔가....뭔가....맘에 들지 않는다. 나름대로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긴하는데 아직도 무언가 내맘에 들지 않는다.아무래도 웹페이지 냄새가 쪼금 나는 느낌이랄까... 요즘에 제작되는 서비스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관리자 페이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메신져 부분은 다시 만들어야 하겠다. 아무래도 리액트가 좋겠지....??? 2024. 11. 8. 간단한 챗봇 SIMCHAT 상세페이지 제작 완료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오늘 드디어 상세페이지를 대충이지만 제작했습니다.... 서비스를 아직 정식 출시했다고 보기엔 이르지만, 개발자로서 사용자에게 어떤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알린 첫번째 기념일이네요! 나에게는 디자인 능력과 디자인 툴 사용능력이 없으므로, Canva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차라리 그림판보단 뭐...... 개발에 관한 문의 및 사용 방법등 많이 문의해주세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기본 챗봇 관리자 : https://simchat.aimor.site/ ** 쇼핑몰 챗봇 예시 : https://simchat.aimor.site/msg?c_key=5370d1e4-5e5a-42c0-9ef0-16c53cd0c064 ** 개인용.. 2024. 11. 7. 챗봇생성기 SimChat 1.0 배포 개시 안녕하세요. 왕곰입니다! 이것 저것 필요한 기능을 연구하여 제작하고 이제 SimChat v1.0을 공개합니다. 현재 사용이 가능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심플타입 [질문 유사도 추적:무료]=> 질의응답 등록 및 학습하여 사용2) GPT타입 [질문유사도 추적 및 답변 분석 + 자연어처리 : 유료] => pdf,xlsx,txt,csv등의 파일을 업로드하여 문서기반으로 학습 후 사용=> OPEN AI API KEY 필수 단순히 지정된 질문을 찾아내어 답변과 매칭하는 용도이며, 과금을 원하지 않는다면 심플모드가 적절하며, 이 뿐 아니라 문서를 학습시켜 자연어처리에 알맞은 답변까지 찾아내야 한다면 OPENAI의 API키를 사용하는 GPT모드가 알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이트 내 문.. 2024. 11. 4. SimChat + RAG(OPENAI Embedding + Retrieve) 오랜만입니다. 근근히 일하다가 시간날 때마다 계속해서 챗봇 기능을 더 업데이트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관심있었던 RAG기능. https://aws.amazon.com/ko/what-is/retrieval-augmented-generation/ RAG란? - 검색 증강 생성 AI 설명 - AWS시맨틱 검색은 방대한 외부 지식 소스를 LLM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하려는 조직의 RAG 결과를 향상시킵니다. 오늘날의 기업은 매뉴얼, FAQ, 연구 보고서, 고객 서비스 가이드, 인사 관리 문서 리포지aws.amazon.com 이걸 꼭 넣어야겠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오픈소스 모델인 Llama를 사용하려면 높은 사양의 GPU서버가 필요했기 때문에 Bert 모델을 통한 질문 유사도 측정 기능만을 .. 2024. 10. 14. [ FLUX ] Ai Pict Update 다시 하기 최근에 FLUX 모델을 새로 알게 되었다. 손, 손가락, 발, 행동에 대한 표현력이 상당히 좋아진 것 같다. flux 모델을 배포하는 github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 https://github.com/black-forest-labs/flux GitHub - black-forest-labs/flux: Official inference repo for FLUX.1 modelsOfficial inference repo for FLUX.1 models. Contribute to black-forest-labs/flux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 먼저 blackforest의 github에서 몇가지 모델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http.. 2024. 9. 25. (잡담) 나를 포함한 모든 통풍 환자들에게... 난 통풍 환자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하기 전 삼겹살 장사를 했었고, 점심, 저녁도 모조리 구운 고기였었다. 그 때는 헬스장에서 쇠질을 하며 득근에 좋다는 파우더와 BCAA등등 단백질이라고 하면 모조리 섭취했더랬지 어떻게 보면 고맙게도 그렇게 단백질대사에만 초점을 맞췄던 내 몸뚱아리가 나름대로 2년정도는 잘 버텨줬던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엄지발가락 관절 옆이 시큰거리는 정도가 아니고 걸으면 칼 위를 걷는것 처럼 아프더라. 그게 통풍발작이라고 부르는 것인 줄은 병원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걷기도 너무 힘든 첫 통풍발작 당일에는 피검사만 하고 결과나오면 보자 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아픈 다리를 질질 끌고 집으로 돌아왔었다. 근데 또 장사는 해야했기에 그 다리로 가게를 열러 나갔었지.... 나중에 다시 .. 2024. 7. 19. 이전 1 2 3 4 5 6 ··· 9 다음